학생에게 가까운 조직으로 개편
기존의 단속과 지적 중심의 ‘바른생활도우미’를 학생 친화적 자치 조직 ‘둔원바르미’로 개편했습니다. 둔원바르미 학생들은 직접 대본을 쓰고 진행하는 아침 방송으로 교내 소식과 안전 안내, 행사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친구사랑 3운동 ·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업‘Relation Ship’,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문화 전환을 뒷받침한 운영.
Relation Ship.
하나의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가는 학생자치.친구사랑 3운동은 ‘Relation Ship’이라는 학생자치 주제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업입니다. 학생들이 하나의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활동을 제안하고 실행하면서 학생 조직의 문화를 바꿔가는 주체가 되도록 운영했습니다. 저는 학생자치회의 기획과 실행이 이어지도록 학교 안팎의 일정과 역할, 현장 운영을 조율했습니다.
기존 선도 조직의 단속 중심 이미지와 대면 소통 기회 부족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체육대회 역시 경기 위주로 진행되어 참여하지 않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학생자치회, 교직원, 외부 기관이 함께하는 활동을 연간 일정 안에서 준비하고 운영해야 했습니다. 학생의 의견이 다음 활동에 반영되는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학생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의 준비와 실행을 뒷받침하는 운영.
학생부 기획 담당자로 친구사랑 3운동을 전담했습니다. 학생자치회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며, 학교 안팎의 관계자와 의견·일정을 조율했습니다.
기존의 단속과 지적 중심의 ‘바른생활도우미’를 학생 친화적 자치 조직 ‘둔원바르미’로 개편했습니다. 둔원바르미 학생들은 직접 대본을 쓰고 진행하는 아침 방송으로 교내 소식과 안전 안내, 행사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고운 말 쓰기와 등굣길 버스킹, 감사 릴레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 일상에서 참여하는 활동을 운영했습니다. 체육대회에는 교육복지실과 연계한 미션 부스와 환경 밸런스 게임을 마련해 경기 외의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월 2~3회 활동을 운영하며 교직원·지자체의 일정과 학생들의 학교 교육 일정을 맞춰야 했습니다. 공유 캘린더로 일정을 일괄 안내하고, 체크리스트에 역할을 명확히 나눠 준비와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초기에는 사업을 추가 업무로 받아들이는 관계자들의 협조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전교직원회의와 개별 면담에서 사업의 목적과 기대 성과를 설명하고, 공유 캘린더와 체크리스트로 업무 부담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들의 업무에 먼저 협조하며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학생회의와 학급 의견 수집을 통해 역할을 나누고 다음 활동을 보완했습니다. 1학기 설문에서 나온 문화·예술 활동 확대와 환경 보호 캠페인 요구를 작은 음악회, ENOUGH 캠페인, 환경 밸런스 게임에 반영했습니다.
운영 결과, 언어폭력 관련 상담 건수가 감소하고 학교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사업과 학생자치 활동은 서로 다른 두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관련 활동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언어폭력 관련 상담 감소
1학기 대비
“학교 분위기가 밝아졌다” 응답
전교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목적을 공유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운영을 이어가자, 교직원이 먼저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조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전담한 친구사랑 3운동과 연계된 학생자치·캠페인 활동이 금강일보와 충청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공유 캘린더로 일정을 한눈에 보이게 하고, 체크리스트로 역할을 분명히 나누며 협업을 이어갔습니다.
기업교육에서도 고객과 강사, 내부 담당자가 교육의 목적과 각자의 역할을 함께 이해하도록 돕겠습니다. 일정 공유와 명확한 역할 분담을 운영의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다음 교육의 완주를 코드잇에서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